이무진 표절 의혹1 이무진 표절 의혹 반박 이무진은 최근 '신호등'이 온라인상에서 말이 나온 표절의혹을 부인하면서 사실이 아니라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또한 허위 사실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무진의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에서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신호등'은 아티스트 본인이 직접 겪은 감정을 토대로 만들어진 창작물이고 전체적인 곡 구성과 멜로디, 코드 진행 등을 분석한 결과 유사 의혹이 제기된 곡과는 무관함을 알린다고 전했습니다. 이무진의 '신호등'과 비슷하다고 이야기가 나온 곡은 일본 가수 세카이노 오와리의 2015년도 발매된 '드래곤 나이트'입니다. 또한 일본 밴드 데파페코가 2018년에 '드래곤 나이트'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한 것과도 비슷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무진의 표절 의혹은 최근 음악계에 계속 논란이.. 2022. 7. 20. 이전 1 다음